박상현    음악이있는마을 소식지 제14호 - 2009.05      2009/05/07

 

 


안녕하세요? 앞으로 매월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이 여러분들께 합창단의 다양한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3개월 간 있었던 몇 가지 공식행사 소식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입단원 충원


지난 1월과 2월에 두 차례의 공식 오디션을 통해서 대규모로 신입단원을 선발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단원 수가 한 때 55명을 넘기도 했습니다. 십여 명의 신입단원들 가운데 과연 몇 명이 엄격한 규정을 뚫고 살아 남아서 정단원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까요? 5월 중에 있게 될 정단원 위촉식이 무척 기대됩니다.




★ '모꼬지' 또는 MT(단합대회)


지난 2월 27일(금)~28일(토) 경기도 양평에 있는 한국요가연수원 석산수련장으로 합창단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신입단원을 대규모로 선발한 후에 곧바로 개최한 단합대회였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호흡도 생각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대표전화 개통

지금까지는 합창단 전화번호가 없어서 지휘자 해마다 바뀌는 총무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마치 합창단의 공식 전화번호처럼 알리고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불편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창단 공식 전화번호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삼성 인터넷 전화에서 일하는 테너 이동훈 단원의 도움을 얻어서 인터넷 전화회선 두 개를 개통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지휘자는 070-7137-8662, 총무는 070-7139-8662 입니다.


★ 과천음마 창단 2주년

우리의 자매합창단인 과천 음악이있는마을이 지난 4월 30일로 창단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4월 27일(월) 저녁에 창단 2주년 기념행사가 과천에서 열렸는데, 우리 합창단에서는 고유진 총무와 과천음마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홍준철 지휘자가 참석하였습니다. ... 보기



다음으로, 정기연주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제12회 정기연주회 7월 5일 개최


드디어 기다리시던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008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위촉작곡가 강은수를 초청하는 창작합창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그러나 단지 부분적으로만 작곡자와 연주자로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작곡가 강은수와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이 이번에는 전면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무대 전체를 강은수의 곡과 음악마을의 노래만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의 무대에서 느끼셨던 재미와 감동을이번에도 마음껏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곡가 강은수와의 '무식해서 용감한' 인터뷰가 다음달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 후원회원 모집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의 후원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후원회원께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드립니다. 첫째, 정기연주회 VIP석 티켓 2매를 드리고, 연주회 프로그램에 후원자의 이름과 소속기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둘째, 2009년 11월 9일(월) 오후7시30분에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열리는 오르가니스트 박옥주와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의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연주회 입장권 2매를 드립니다. 자세히


★ 기획팀? 그게 ?미?

2009년 7월 5일,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의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올해 초에 기획팀이 구성되었습니다. 수 차례의 임시회의와 정기회의를 통해서 올 여름 정기연주회의 모습이 서서히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 소프라노 소식 - 황지영 단원 득남


만삭의 몸으로도 열심히 연습에 참여해주셨던 소프라노 황지영님. 출산이 임박하여 한 달 후 돌아오시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잠시 떠나셨지요. 그래서 3월 17일 연습이 끝나고 대성당 근처 AMOKKA에서 지영님의 순산을 위한 소프라노 파트 모임이 있었습니다. ... 더보기


★ 단원동정 - 여자의 변신은 무죄?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고 하였던가? 봄은 뭇여성들의 과감한 변신을 유도하곤 한다.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에도 가히 파격적이라 불릴 만큼 과감한 변신을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바로 ... 더보기

★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 하민영 & 유혜미


앞으로 매달 합창단원 한두 사람을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5월에는 앞으로 음악마을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릴 리포터 두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프라노 하민영 단원과 알토 유혜미 단원입니다. 4월 어느날,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이 두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보기

★ 작곡가 강은수의 즐거운 편지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저녁에 작곡가 강은수 선생님의 작곡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세종 체임버홀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그곳 무대 뒷편의 좁은 대기실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모니터를 지켜보며 우리 차례를 기다리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이번엔 관객의 입장에서 마음 편하게 연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더보기

★ 이달의 칼럼 - 지휘자의 고집/홍준철


1964년, 내가 7살 때의 일이다. 젊은 부부가 주인으로 있는 미아리 산동네 집에 대전에서 올라와 세를 살 때인데, 경상도 주인집 부부에게는 갓 난 딸이 하나 있었고 당시에 귀하다는 흑백TV와 전화기가 있었다. ... 더보기

 



 



   음악이있는마을 소식지 제15호 - 2009.6. 박상현
   음악이있는마을 소식지 13호 - 2004.10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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