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하    음악마을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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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음악이있는마을 생일이었어요
음악마을의 스믈하고도다섯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창단 25년이 되었습니다. 1996년 10월 18일 창단식을 하고 창작합창에 목숨 걸고 긴 시간 달려왔습니다.
이 합창단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합창단입니다. 예산도 조직도 오로지 맨땅에 헤딩하며 일구어온 합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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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건 속에서도 그간 총 19번의 정기연주회, 해외공연 등 총 200여회가 넘게 진행하였고 이 연주회를 통해서 125곡이 넘는 신규작곡, 70여곡의 편곡, 150여곡의 기존 창작곡을 발굴 연주하는 등 총 345곡이 넘는 한국창작합창곡을 깊이 품고 있습니다. 또한 음반, 악보집을 보급하고, 정기연주회 실황에 담긴 한국합창의 위대함을 유투브를 통해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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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한 단체로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KBS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관현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등과 창작곡 공연을 하였으며 그간 함께 작업한 작곡자도 이영조, 이건용, 이찬수, 신동일, 류건주, 노선락, 강은수, 류형선, 김성기, 안효영, Feliciano, J.Baez, 양이룩, 한아름, 강현나 등이며 기존 나운영, 강준일, 황성호, 진한서 등 많은 한국 작곡자들의 작품도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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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이 그간 탄생시킨 대표작품으로는 <무언가 4편>, <한국의 Requiem>, <젊은이를 위한 Salem미사>, <세월호 추모칸타타-정의가 너희를 위로하리라>, <합창뮤지컬- 진주난봉가>, <수난곡-예수그리스도의 수난>, <칸타타-라자로의 노래>, <한국의 테데움>, <샐러리맨 칸타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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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합창단으로는 (과천음악이있는마을)과 남성합창단 (버시마을)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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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한국창작합창이란 길 없는 길을 뚜벅뚜벅 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이강숙 명예단장님, 이건용 단장님, 홍승찬 기획감독님, 홍준철 전 지휘자 & 현 음악감독님, 김홍수 지휘자님, 정이와 반주자님, 신명순 코치님, 이완재 총무님 그리고 47명의 단원 모든 분들 함께 하였음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뜻 깊은 날 25년 전의 첫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이있는마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그 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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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축하해요
#음악이있는마을
#25주년


   공연정보ㅣSCM 제12회 정기연주회 ㅣ 김홍수 선생님  노은하
   음악이있는마을 제19회 정기연주회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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